이더리움 클래식, 하드포크 뜻, 전망 및 시세에 대해서 살펴보기

이더리움 클래식, 하드포크 뜻, 전망 및 시세에 대해서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의 이야기 주제는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 주력 코인인 비트코인을 포함해서 많은 알트코인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게되면, 사람들의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집중되면서 코인시장의 순환 상승장이 나타나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이런 현상이 없이 양쪽 모두에서 조정이 되면서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에 이더리움 클래식 역시도 조정을 받으면서 7%가 가까이 떨어지면서 업비트에서 47,100원에 거래가 진행 중입니다.

장중 50,000원을 넘어서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62,500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오름세를 나타내었지만, 현재는 이더리움 클래식도 이번에는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베를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고, 이것으로 보안성을 높이고, 결제 수수료를 낮추었고, 네트워크 안정성도 개선했음을 알렸습니다. 이런것들을 봤을 때, 좀 더 발전하는 이더리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해서 살펴 보실까요!>
이더리움에서 2016년 하드포크한 코인인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블록들이 연결된 체인의 운용방식과 생성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 그룹에서 다른 추가적인 네트워크를 만들게 되면서 이더리움 클래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좀더 살펴보면, 2016년에The DAO(더 다오)의 해킹사건이 있었는데요. 이건으로 인해서,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이 갈라지게 되었고, 그러나 프로토콜과 기반 기술은 양쪽에서 모두 똑같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가격은 47,100원 수준으로 오늘만 7%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여타 김프 코인들이 상승할때, 상승세가 주춤 하였었는데요. 그러다가 최근에 상승세를 보여 주었는데, 오늘은 이런 오름세가 잠깐 스톱된 모습입니다.

- 합의 프로토콜 : 작업증명 PoW
- 총 한도 : 210,700,000
- 채굴보상량 : 5 이더리움
- 블록생성 시간 : 15초
- 시총 : 4.8조원
- 최초 발행일: 2016.7

이더리움 클래식은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주력 코인중에 한가지인 이더리움과 똑같은 프로토콜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곳이 상당히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만큼 이더리움 클래식의 거래량도 상당히 많은데요. 추가적으로 디앱과 스마트 컨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사용성을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주력 코인에 포함되는것도 가능한 코인이기 때문에 거의 웬만한 거래소에는 모두 상장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3대 거래소인 코인원,빗썸, 업비트를 포함하고, 또한 코빗 등과 같은 중소형 거래소에서도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더리움 클래식이 없는 거래소를 찾는게 더 쉬울 정도라고 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까요?>
현재 국내외의 코인장은 일반적으로 대세 상승론을 말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물론 반대로 지금의 장에서 신중론과 거품론을 이야기하는 시각들도 존재합니다. 상승세를 전망하는 이유는 2가지인데요. 먼저 정부 규제가 높지 않은점, 두번째로는 대형 투자 기관들이 계속해서 시장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에서는 가상화폐 펀드를 만들었는데요. 지금도 가상화폐와 연관된 투자 펀드를 계속해서 시장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상화폐 펀드에는 이더리움 클래식을 비롯해서 비트코인도 포함되면서 대형 투자기관들의 높은 집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마무리>
대체적으로 이더리움 클래식이 갑작스러운 폭등은 없겠지만,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물론 사견임을 참고하시고,
투자시에는 신중한 선택과 본인책임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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